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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치공유

낙관론자 vs 비관론자

당신은 지금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세상 사람의 단 1%만 진정으로 생각을 한다. 3%는 자신이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머지 96%는

생각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한다.

 

 잘 생각해보라.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내가 주체적으로 원하는 삶에 중점을 맞춘 창조적인 생각인지, 아니

면 과거의 기억과 주위 사람들에 의해서 형성된 믿음 체계에 기반을 둔 다수의 사람을 따라가는 천편일률적

인 생각인지.

 

나는 매일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내고 있는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다고 한다. 주변을 지인들을 만나다 보면 생각보다 낙관적인 사람들이 거진 없다.

대다수 현재 어려운 상황을 정치 탓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리곤 한다.

여태껏 나 역시 살아오면서 무의식 적으로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이 나오는 것 같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누구나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족 특히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어릴 적 가정을 이끌어오신 아버지께서는

시청에서 공직 생활을 하셨다.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공직생활 당시 아버지는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하

셨다. 집에서도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셨다. 어머니 께서도 우리 2형제를 부족함 없이 키우려 노력하셨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돈에 대해서 부정적 이셨다.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특히, 사업이

라는 것은 자칫 망해서 삶이 불행해진다고 그래서 공부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는 게 좋은 것이라고 여기셨다.

 

 예전 20대 후반에는 나 포함 주변 친구들은 전부 대기업 및 공무원이 되기 위해 취업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곳을 목적으로 가고 있었다.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뭉친다고들 한다. 어찌 보면 

지금 주변에 부자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없는 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요즘엔 나름 무의식을 바꾸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다. 그중에 독서가 나의 생각의 변화에 많은 도움을 준듯하다.

어찌 보면 책은 좋은 스승이다. 그리고 평소에 했던 말과 행동도 의식적으로 바꾸려 노력을 많이 한다. 불가능해

보이던 과제도 "할 수 있다!"라고 수백 번 되뇌면서 계속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결국엔 된다고 믿는다.

 

 지금은 부정적인 사람들을 일부러 멀리하는 편이다. 어떤 책에서 이런 구절을 보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이전에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특히 친구 중 한 명은 아예 뼛속까지 부정적이다. 현재 자기 삶이 이렇게

힘든 것은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이었다고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는 집안의 어느 정도 지원을 받는 다른 친구들을 

굉장히 시기 질투했던 것 같다. 도무지 그런 마인드를 바꾸려 하지 않는 것 같아 나를 위해 멀리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괜히 부정적인 사람들을 바꾸려 한다기보단 그냥 나의 목표, 나의 성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그래서 최근 여러 강의

들으려 다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중이다. 

 

 하나뿐이 나의 인생 그냥저냥 흘러가는 대로 살기 싫었다. 계속 나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하고 변화를 주고 싶다.

멀리 보지 않고 하루하루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점에 도달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