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장&가치공유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예전의 나는 항상 외부적인 것, 남에게 보이는 부 와 명예 이런 것들이 단순히 성공이라 정의하며

살아왔다.

 위의 성공을 얻기 위해 타인들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때론 남들을 짓밟기도 하는 모습들을 보며 

혼자 회의감에 빠져 목표 없이 방황하며 살기도 했다.

 

모 TV 프로그램에서 가족과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홀로 집 짓고 먹을 것을 구하며 행복하게 사는 각각의 사람들을 보니 성공이란 게 어떤 특정한 부 와 명예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람들 개개인마다 다르다 라는 게 맞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열심히 스펙을 쌓아 목표한 좋은 기업에 들어가 고액 연봉을 받은들 맨날 야근에 주말 없이 고된 업무가

계속된다면 저렇게 속세를 떠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과연 맹목적으로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

 

 '당신은 인생이 어땠으면 하는가'라는 질문에 당신이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

라고 말한다면, 이보다 더 뻔한 대답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좋은 걸 좋아한다.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하고 쉽게 살기를 원한다. 멋진 연인과 황홀한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 완벽해 보이고, 돈도 많이

벌고, 인기를 얻고, 존경받고, 인정받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파티장에 들어서면 군중들이 홍해 갈라지듯 쫙 길을 터주는 슈퍼스타의 삶. 모두 그렇게 살기를 바란다. 말은 쉽지

 

 우리 삶의 방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대부분 잘하지 않는 질문들이 있다. '당신은 어떤 고통을 원하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꺼이 투쟁할 수 있는가'.

 사람들은 멋진 몸매를 원한다. 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찾아오는 고통과 육체적 스트레스를 견딜

지 않는 한, 식단을 세심하게 짜고 식사 때마다 양 조절을 하지 않는 한, 그런 몸매는 얻을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원한다. 하지만 위험, 불확실, 반복되는 실패, 무익할지도 모르는 일에 눈 딱 감고 바친 시간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면, 사업가로 성공할 수 없다.

 

 사람들은 애인이나 배우자와 함께하는 삶을 꿈꾼다. 하지만 거절을 견뎌낼 때 느끼는 괴로움, 발산하지 못하고 쌓여만 가는 성적 긴장감, 얼빠진 눈으로 종일 바라봐도 도무지 울릴 생각을 안 하는 전화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멋진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다. 이런 것들을 사랑이라는 게임의 일부다. 게임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도 없다.

 또 많은 이들이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널찍한 사무실과 배 한 척을 가득 채울 만큼의 어마어마한 돈을 원한다.

하지만 끝없이 펼쳐진 '파티션 지옥'을 탈출하기 위해 주 60시간의 노동, 장거리 통근, 역겨운 문서 작업, 수직적인 기업 문화를 기꺼이 감내하려는 사람은 드물다.

 

 환상적인 섹스와 원만한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를 위해 골치 아픈 대화, 어색한 침묵, 마음의 상처, 감정을 드러내는 심리극을 감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 멈춘다. 멈춰 서서 고민한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묻고 또 묻는다. '다른 사람을 찾아볼까?'라는 질문이 떠오를 때까지 말이다. 결국 극단의 관계로 치닫고 이혼 소송에 이르게 될 때쯤 쯤, 스멀스멀 올라오는 생각.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생활수준과 삶에 대한 기대치를 20년 전으로 되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대체 왜?

 

 왜 나면 행복에는 투쟁이 따르기 때문이다. 행복은 문제를 먹고 자란다. 

 

유명한 작가인 토니 라빈스라는 사람은 성공을 이렇게 정의를 내렸다.

"성공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라고

그래서 각자의 삶과 생각이 다르듯이 성공에 대한 정의도 사람들 개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성공의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