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약 1%의 사람만이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하긴 전 세계의 '부'를 극소수가 차지한다 하니 이해가 간다.
그럼 과연 나는 생각을 하면서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왔는가? 아님 환경 또는 주변에 따라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는가?
지금 현재 나의 상태 나의 생각을 들여다보면 답이 나올 것이다.
그럼 앞으로 나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삶을 살아야 될지 나름의 정의 내릴 것이다.
사고(思考)는 강력하다. 더군다나 이것이 명확한 목적, 끈기, 불타는 소망과 합쳐진다면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
한다. 그래서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옛말에 호랑이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하지 않던가
수년 전 에드윈 C. 번즈는 "인간은 생각함으로써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위대한 진리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것을
곧바로 증명하지는 못했고, 훗날 위대한 발명가 에디슨과 공동사업을 하면서 점차 이 진리를 증명해나갔다.
번즈가 에디슨과 공동사업을 꿈꾸고 있을 때, 그가 원한 것은 에디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에디슨과 '함께' 일하
는 것이었다. 번즈가 어떻게 그 소망을 달성했는가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우리는 성공을 위한 13가지 명확한 원칙을
포착할 수 있다.
번즈가 '에디슨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고 소망했을 때, 당장 그렇게 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 그에게는 두 가지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에디슨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에디슨연구소가 있는 뉴저지 주의 이스트 오렌지까지 가는 기차표를 살 돈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소망을 포기하기에는 충분한 어려움이다. 대부분의 사라들이 이런 현실적 어려움에 꿈을 포기하거나 시작하기를 망설인다. 그러나 에드윈 C. 번즈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 그의 소망을 현실로 이뤄낼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꿈을 포기하느니 화물차 짐칸에 숨어 여행하는 것을 택했다. 화물차 짐칸에 몰래 올라타 이스트 오렌지까지 간 것이다.
마침내 어렵게 에디슨연구소를 찾아간 번즈는 이렇게 말했다.
"에디슨 씨, 당신과 공동사업을 하고 싶어서 먼 길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에디슨과 번즈의 첫 만남이었다. 훗날 에디슨은 이때를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번즈가 처음 내 앞에 나타났을 때 그는 길에서 흔히 보는 떠돌이 부랑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의 표정에서
한번 결심한 것은 반드시 해내고 말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작하고부터 알게
된 사실이지만, 번즈는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 소망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으며, 최후에는 반드시 승리를 거두는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나는 그에게 기회를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에게 성공할 때까지 그 신념을 관철하는 결의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나의 판단이 옳았습니다."
젊은 번즈가 에디슨을 처음 만나 건넨 말들은 중요하지 않았다. 에디슨의 연구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당시 번즈의 행색 역시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의 '사고'였다.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의 이런 생각 즉, 사고 의 힘을 의식하지 못한 채 무시하며 현실을 살아간다.
그래서 성공을 꿈꾸기만 하며 현실에 안주하며 사는 것이다.
"현실이 어렵고 힘들수록 더욱 생각의 힘을 믿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 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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