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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치공유

책 리뷰 "1만 페이지 독서력"

도서 '1만페이지 독서력'

 예전부터 독서는 틈틈이 해왔다. 그간 해온 독서는 성공한 사람이라면 다들 하는 독서 이기에 막연한 성공에 대한

희망으로 한것이다. 우리나라 성인이 1년간 평균 독서 권수가 2~3권 이란다. 이 수치는 평균 수치 이므로 하위권에

있는 대다수가 거의 독서를 하지않는다고 보면 된다. 하기사 내 주위에만 해도 독서하는 사람이 전무하다. 

 

 내가 간간이 하는 독서 기억에 남는 책 내용으로 대화를 나눌 곳 조차 주변에는 없다. 평소 일상 속에서 직장 사람들

과 업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지인들 또는 친구들과 만나면 각자 취미인 게임 영화 얘기 가끔 정치에 대한 푸념

말곤 책에 대한 나눔은 전무하다. 그만 틈 독서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얘기다.

 

 나의 평균 독서량은 월평균 1~2권 정도 된다. 1년에 대략 20권 정도 읽는다. 독서가 막연하게 도움이 된다기에 하는

독서지만 남들에게 권유하고 싶어도 당장에 설득을 하지를 못하겠다. 독서에 대한 이점을 내가 설명을 못하기 때문이

다. 아마도 현재 나의 독서방식이 고쳐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제대로 된 독서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 고민으로 구입한 책이 바로 '1만 페이지 독서력'이다. 이 책 작가인 윤성화 란분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11번가에서

MD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주로 담당한 분야는 경제경영과 자기 계발 분야에서 책을 소개한 것 같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았듯이 책 1만 페이지를 (권수로 따지면 대략 30여권 정도가 된다.) 1년 안에 달성하는 과제로서 하루에 27페이지가 된다. (하루 27페이지면 10여분 정도면 읽을수 있는 양이다.) 이렇게 하루 조금씩 365일 이면 1만페이지를 달성하게 되는데

이것은 바쁜 일상에 책 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식인 것 같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되어있는데 읽다가 보면 내가 중요한 게 본 파트는 4번째 파트부터다 그중 기억에 남는 문장이

p155 "지금 관심 있는 책을 보는 것과 함께 앞으로 나에게 필요한 책은 무엇일까? 하는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고 책을

읽어야 한다."였다. 여기서 잠시 멈추고 생각이 드는 게 그간 나는 책을 구매할 때 앞으로 나에게 필요한 책 여부를 고민

하기보단 책 소개 유튜브들이 좋다고 소개한 책을 무작정 구매해 읽었었다. 독서 자체로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지만은

그보다 그이 상의 가치... 즉, 내가 성장하기 위해선 보다 더욱 치밀한 독서방식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 된다고 느꼈다.

 

 그래서 무엇보다 현재 내상태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었다. 내가 잘 알고 있는 부분과 내가 모르는 부분...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었다.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다음 앞으로 내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는지를 알아야 했다. 책에서 저자는 각 분야별로 필독서를 잘 소개 하였다. 마케팅 사업 재테크 심리 철학 등등

 각각의 독자가 원하는 분야를 손쉽게 책을 골라 꾸준한 독서로 이어지게끔 하게 되어있다. 어떠한 책부터 읽을지 몰라 고민하는 독서를 처음 시작한 분들이 읽으면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책 내용의 핵심은 결국 치열한 경쟁의 현대 사회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선 독서가 답이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정말 공감의 한 표를 던지고 싶다. 당장에 내가 독서로 부자가 될 수 있다거나 뭔가 업무에 큰 성과를 준다고 장담은 할 수 없을지라도 확신을 줄 수 있는 것은 불안한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원동력이 되는 에너지를 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것은 굳게 확신할 수 있다. 

 

 끝으로 자신을 성장케 하고 조금이나마 좋은 쪽으로 삶을 개선시키는 독서로 입문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