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은 알고 있다.
" 세계 제1의 갑부가 된 비결은 무엇입니까?
"저는 날마다 스스로에게 두 가지 최면을 겁니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고 상상합니다."
- 빌 게이츠 -
우리 사람의 정신에는 의식과 무의식 두가지 세계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평소에 인지하고 사는 의식은 10% 에
불과하며 나머지 90%가 무의식이다. 위에 인터뷰 글에서도 보았듯이 빌 게이츠는 무의식의 힘을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그는 "나는 전 세계 모든 가정에 컴퓨터 한 대씩 설치되는 상상을 했다." 라고
말했으며, 거장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도 "난 13살 때 상상으로 이미 할리우드 최고 감독이 되어서 시상식을
휩쓰는 것을 봤다."라고 했다.
이렇듯 부자들은 이미 어릴 적부터 상상과 자기 최면에 능했는 것 같다. 이러한 진리를 나도 일찍이 어릴 적부터
알았으면 지금쯤 내 인생이 많이 달라졌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긍정적인 상상과 최면
으로 내 삶을 좀 더 좋은 쪽으로 바꿀 것이다.
먼저 최면이란 '고도의 집중 상태'를 말한다. 내가 집중하려고 노력해서 되는 의도적 집중이 아니고, 나도 모르게
강하게 집중이 되어버리는 상태를 최면이라 한다. 우리 정신의 90% 영역이 무의식이기 때문에 이런 최면상태가
존재하는 것이다. 고로 나는 인생은 '최면'이라 생각한다.
인생이 무엇이라고 일찍 정의를 내린 사람이라면, 답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행복하고 강력하
게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사람들은 인생을 추억이라고 한다. 추억이란 고도의 집중 상태(최면상태)에서 강렬
한 이벤트가 장기기억화 된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곧 최면이다.
최면상태에서 인간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아르키메데스 가 목욕탕에서 질량의 법칙을 발견한 것 또한, 우연
이 아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목욕탕에서는 평상시와 달리 우리 몸이 이완되면서 평상시의 뇌파
보다 낮은 저 뇌파 '알파파'가 흐르게 된다. 이것은 최면상태에서 나타나는 신체적 현상과 유사한데, 몸이 이완되는
목욕탕에서는 몸에 힘이 빠지면서 10% 에 해당하는 의식의 흐름보다 90% 에 해당하는 무의식이 활성화되고 이때
평상시 안 풀리던 문제가 해결된 것이다.
이렇게 육체적이건 정신적이건 최고의 컨디션이라 함은 내가 지금 설명한 최면상태와 유사한 상태(이완상태, 알파파)
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좋아하는 호나우도, 메시 등 최고의 슈퍼스타들은 자신의 무의식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한,
즉 자기 최면이 남들보다 잘 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자신의 분야에서 남다른 기량을 발휘하는 일류가 된 것이다. 인
생을 멋지게 살려면, 이 진리를 활용해야만 한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또는 사업(목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자기 최면' 이 잘되어야 한다. 자신의 무의
식을 완전히 통제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는 말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머릿속에 잡념 따위는 사라지
고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한 정신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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