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경제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 첫걸음

뉴욕 록펠러 센터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사람은 돈을 벌 시간이 없다" - 존 록펠러 -

 

 현재 나는 직장인이다. 30살에 취업해 현재 서른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 주변 선임 상사나 사장님을 보면 앞으로

10 ~15년 뒤의 나의 모습 같았다. 그 분들을 보면 참으로 각자의 직책에서 열심히 일하신다. 현재 우리 회사의 

오너이신 사장님은 창업후 현재까지 30년 동안 운영해 오셨다. 존경스러운 부분이다. 다른 직원분들도 다 수십 년

씩 하신 분이고 지금도 현재 열심히 일하신다. 실력도 있으시고 각자 베테랑이시다. 

 

원래 내 생각대로 라면 이분들은 전부 이쯤 되면 어느 정도 '부'를 이뤄야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항상 

돈에 쪼들리고 노후 걱정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노동시장에서 나의 가치는 떨어진다. 결국 0에 수렴한다. 그래서 더 늙기 전에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 무엇이 좋을까? 저축? 대다수의 사람들이 딱히 대안이 없어 저축을 한다. 주변 지인들도 그렇다. 그렇다면 

왜 대다수 사람들이 저축을 할까? 물어보면 가장 안전하다고 한다. 주식은 위험하고 부동산은 초기 종잣돈이 부족

하다고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저축이 과연 내 자산을 늘리는 길일까? IMF 이후로 예. 적금 금리가 거의 없다시피 

한다. 적금으로 부자 되는 건 옛날 말이다. 그에 반해 물가는 가면 갈수록 오른다 어릴 적 200원 하던 새우깡이 1000원

을 넘어선다. 거의 5배 넘게 뛰었다. 월급은 거진 제자리인데 말이다 ;;;

 

 이게 다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가면 갈수록 시중에 돈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물가가 오르는 건 시중에 돈이 늘어

나서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현재의 10000원이 10년 전의 10000원이랑 값어치가 다르다.

 요즘 마트에 가서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게 별로 없다고 한다. 매달 월급 받아 은행에 저축하는 건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가난해진다는 소리다. 시간이 갈수록 내가 부자가 되려면 인플레이션을 이겨야 한다. 내 수익률이 물가 상승률을 넘

어야 한다는 소리다.

 

 돈은 시간이 흐를수록 값어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 돈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값어치가 오를만한 것에 투자를 해야 한다.

주식, 금, 달러, 채권, 부동산 등 여러 가지 가있지만 나는 그중에 부동산을 배워보기로 했다. 부동산도 세부적으로 들어

가면 상가, 토지,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가 있다. 여기서 결국 아파트다. 아파트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의식주 중 하나인 필수재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람들은 씀씀이를 줄이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지만, 아파트는 그럴 수가 없다. 사람들은 원하지

않더라도 '매매' '전세' '월세' 중에서 최소 한 가지 형태로 이 시장에 꼭 참여해야 한다.

 

2. 환금성이 좋다.

 

 물론 주식보다는 덜하지만 내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급매로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 토지, 빌라, 단독주택 등 다른 부동산은 아무리 싸게 급하게 매도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할 경우가 있다.

 

3. 대출 시, 우량 담보 물건이다.

 

 감정평가액, 공시 가격, 실거래 가격 등을 참조해 일정한 담보 비율에 따라 대출이 적지 않게 나온다. 토지나 단독주택은 그렇지 못하다.

 

4.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부동산 투자의 형태는 크게 '임대수익형' '시세차익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시세차익형' 으로 투자할 경우, '전세' 지도를 활용해 '레버리지 투자 (일명 갭 투자)'를 하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5. 절세가 가능하다.

 

 부동산 세금에는 크게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등이 있는데, 아파트의 취득세는 1.1% (85제곱미터 이하, 6억 이하 주택 기준)로 토지나 상가의 1/4 수준이다. 또한 보유세의 경우에도 재산세는 감당할 만한 수준이며, 종합부동산세는 어느

정도 자산을 이룬 후에야 해당이 된다. 양도소득세는 공동명의 와 매도시기 분산 등을 통해 절세할 수 있다.

 

6. 공부한 만큼 정직한 결과가 나온다. 

 

 주식 시장은 작전세력 등의 의지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등락을 할 수 있지만, 부동산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정직하다.

부동산 투자자는 일단 들어오면 잘 나가지 않는다. 부동산은 투기꾼, 강사, 부녀회 등의 원인이 아닌, 너무도 단순한 원칙을 따라 가격이 정직하게 움직인다.